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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정말 잘 만들어진 가방과 최고의 셀러
NAME VOUMUIEL (ip:)

안녕하세요 부뮈엘 디자이너 김종상입니다 !!


고객님과의 통화 와  고개님의 결혼식에 기꺼히 저희 부뮈엘을 찾아주셨기에  저로써도 너무너무 감사해서 그날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고객님이 써주신 리뷰를 읽고 또 읽었습니다 

한문장 한문장이 너무 정성스럽고 너무 감사해서 사실 어떨게 달글을 해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뮈엘의 디자이너로써 , 한집안의 가장으로써 , 아내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부끄럽지않은 가방을 만들고자 와이프에 이름 보미 와 아이들의 이름 엘 을 섞어서 지금의 부뮈엘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고객분들께 더나은 만족을 드리기위해 노력을 한다고하지만 , 모든분들을 만족시켜드리진 못했습니다.

저희 작은 노력들을 .. 이렇게 고객님께서 한문장 한문장 표현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서 정말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부끄럽지않은 가방을 만들겠다고 약속드립니다 .

조심스러운 시기에 결혼식을 하신다고 얼마나 맘졸이셨겠어요 ..

앞으로 더 힌든날이 닥치더라도, 두분 행복하게 서로 아끼며 사랑해나가실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럼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해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결혼식 전날 급하게 가방을 사기 위해 전화를 드렸던 사람입니다.

같은 경기권이지만 거리가 먼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퀵으로 발송을 해주셔서 매우매우 감사했습니다. 옆에서 전화통화 내용을 듣던 신랑도 대표님의 정성과 노력에 감동을 받았는지 

마음이 너무 고맙고 예쁜 분이라며 칭찬을 하더군요. (이런 회사가 더욱 잘되어야 할 텐데요!)

전날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화이트컬러의 가방을 사고 싶어 돌아다니며 본 가방이 300만원을 넘었는데 그만한 가격을 주고 살 만큼은 아니라 판단하여 사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부뮈엘의 가방은 가격이 너무 낮게 책정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디자인, 소재, 완성도가 뛰어난 가방이었습니다. 캔버스 천은 고급지고 가죽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화이트 가죽인데 아무리 들고다녀도 때가 잘 타지 않습니다. 어메이징!!

결혼식날 이후로 주구장창 요즘 주리백만 들고 다닌답니다. 

요즘 계절에 딱이기도 하고 작은 크기지만 엄청난 수납력과 탄탄한 가방의 모양이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리며 어느 장소에나 잘 어울렸습니다. 

고급스러움, 단정함, 캐쥬얼함이 공존하는 놀라운 가방입니다.

바닥면이 판판하고 탄탄하여 물건을 많이 넣어서 가방이 무거워져도 아래로 쳐지지가 않아요... 항상 모양이 그대로 각잡혀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크로스 끈이 있어 실용성도 더할나위 없이 좋았구요. 

제주도 신혼여행 내내 부뮈엘의 주리백을 들고 다녔습니다. 호텔에서, 미술관에서, 바닷가에서....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나면 후기를 꼭 남기리라 대표님과 약속하고 늦게나마 올립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좋으신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회사이니 더더욱 성장하고 번창하리라 믿습니다. 또 기원합니다.


마음같아서는 정말정말 깔별로 다 사고싶습니다만 참고있습니다. ㅎㅎ


다른 가방들도 너무 예쁘네요. 이런 보물같은 브랜드를 알게되어 참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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