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를 보다가 운연히 부뮈엘을 알게되고 일주일 정도 제품들을 하나하나 눈팅해보았구요~ 가방이 하나같이 독특하면서도 심플하고 너무 깨끗한 느낌이라 멀사야할지 한참 고민했네요~ㅎㅎㅎ
고민고민 하다가 궁금한점이 있어 전화를 드렸더니, 사장님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컬러, 제품들의 특징을 설명해주셨구요~ 말씀하시는게 판매자의 입장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얘기를 해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ㅎㅎ 특히 백화점, 면세점 입점제안을 다 거부하고 그수수료만큼 신제품도 고객들에게 할인해주겠다는 운영방식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ㅎㅎ 고민끝에 저는 주리백2.4 화이트를 구매했구요~ 정말 이름처럼 순백하고 사랑스러운 가방이예요 !! 제품의 만듦새도 너무 깨끗하고 정말 가벼워서 잘들고 다닐것 같아요~!! 이런 착한?브랜드를 이야제알게되어 아쉬울 지경이네요 ㅎㅎ 앞으로도 자주 들어오겠습니다~이쁜가방 잘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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