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버킷백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디자인이 조금 마음에 든다 싶으면
터무니없이 가격이 비싸거나 무거워보여서
구매가 망설여 졌어요.
우연히 부뮈엘이라는 브랜드를 알게되었고
원하는 디자인에 깔끔한 컬러의 백을 발견했어요.
어린 아기 둘을 육아 중인 엄마라서
너무 무겁거나 때가 쉽게 타는 소재는 망설여지더라고요.
다른 색과 엄청 고민하다가
린넨 백이 아른거려서 우선 구매해보자 하고 주문했어요.
린넨 색이 완전 밝지 않으면서 무게가 정말 가벼웠어요.
손잡이도 포인트가 되어서 맘에 들더라고요.
구매하고 마음에 들어서 엄마도 주문해드렸어요!
포장도 정성스레 보내주시고
가격에 비해 퀄리티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